주정완 기자 한국국제대의 역사는 4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....
그가 비행기로 미국을 다녀 온다면 더 큰 이익이 되지 않을까....
자발적 폐교에 인센티브 법안 발의 부실 대학에 ‘퇴로를 열어줘야 한다는 주장도 지속해서 제기된다....
캠퍼스 곳곳에는 파산선고를 알리는 현수막도 눈에 띄었다....